일상 - 1년차 병아리 개발자 2018년 회고
일상 :1년차 병아리 개발자 2018년 회고 | 회고에 앞서.. 올해 2018년은 병역특례를 시작하면서, 처음 개발자로 발을 내딛은 해였습니다. 또 학교에서 듣는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는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 개발자로 일하는 만큼 많은 점들이 낯설었고, 또한 여러 결정들을 하고 책임들을 가져야 하는 부분들을 겪으며 힘들었던 적도 많았고, 또 그러한 만큼 뿌듯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제게 많은 일들이 올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개발자로 발을 내딛는 해였던 만큼, 더 알차게 보내고 싶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개발자로써 성장할 수 있을까, 이시점에서 어떠한 공부를 해야 훗날 내게 도움이 될까 등등 유난히 많은 생각을 했던 올 한해였고 이러한 올 한해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
일상
2018. 12. 29.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