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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
| 시작하기에 앞서
만든 펜션사이트를 도메인을 연결해주려 하였다.
기존에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 호스팅으로 임의의 url (ex) example.firebase.app.com 로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알기쉬운 도메인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도메인관리 시스템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검색해보고 알아보았다.
| 도메인, 네임서버와 관련한 웹 접속의 흐름
아래에서 볼수 있듯이 모든 도메인은 네임서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임서버에서 도메인과 ip를 연관지어 브라우저에 연결된 ip주소와 관련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메인을 구입한 네임서버가 해외에 있으면 속도가 느리다고한다. 하지만 가격이 매우싸다고한다..ㅎ(500원에 할수도있다고한다.. 아까 14000원 주고 1년치 도메인 구매했는데....) 따라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임서버만 국내로 바꿔 아주 값싸게 도메인을 이용하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나중에 해봐야겠다.
abc.com을 주소창에 입력 >
abc.com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도메인 업체의 네임서버로 접속 >
abc.com에서 IP주소 확인 >
IP주소를 다시 전달 >
IP주소를 가진 서버로 다시 접속 >
브라우저에서 연결된 IP주소에 관한 내용을 보여줌
출처: http://studyforus.tistory.com/52 [Study For Us]
| record
도메인관리시스템은 record를 기준으로 한다고한다. 아래와 같이 레코드가 있는것을 알수 있었는데, 일단은 웹포워딩 방식으로 구매한 도메인을 기존 파이어베이스 웹 주소로 연결해 놓은 상태이다. 처음에 고정 웹 포워딩으로 했었는데, 아래설명에 나와있듯이, 이미지 크기가 완전 멋대로나오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유동웹 포워딩 방식으로 그문제를 해결했다. 간단히 유동 웹 포워딩을 설명하면,웹브라우저 상에 기존 도메인이 유지되지않고 포워딩한 도메인으로 주소가 바뀐다. 홈페이지에 들어갈수있는 징검다리 역할만 하는것이다.
1. A Record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IPv4방식(예 - 123.123.456.456)의 IP주소로 연결해 줍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입니다.
2. AAAA Record
IPv6방식(예 - 1234:2345:3456:4567:5678)의 IP주소에 연결을 하여 줍니다. IPv6의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만 관련됩니다.
3. CNAME Record
별칭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다른 도메인 주소를 지정한 주소로 연결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4. DDNS Record
개인 서버를 운영하거나 공인 IP가 유동적인 경우에는 변경된 아이피 주소를 주기적으로 갱신하여 줍니다. A Record방식과 연결방식에는 차이가 없지만 자동으로 변경된 아이피를 갱신하는냐, 아니면 직접 입력을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5. 웹 포워딩
아이피주소가 아닌 웹 주소로 직접 연결을 합니다. 웹 포워딩의 장점은 복잡한 주소를 한번에 연결할 때 편합니다. 하지만 원래 주소를 감춰서 보여주지 못합니다. (억지로 감추면 멀쩡한 웹페이지 해상도가 꼬이는 등 별별 현상이 다 일어나더군요.)
위의 방식들은 원래의 주소(IP주소)를 감춰서 보여주기 때문에 원래의 주소가 노출 될 일은 없지만 웹 포워딩은 원래 주소가 노출되는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 도메인의 경우 이 방식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출처: http://studyforus.tistory.com/52 [Study For Us]
| 마치며
아직은 cname과 웹포워딩의 차이도 개념이 모호하게 잡혀있고, 대략 감만 잡은 상황이라 다시한번 더 자세히 학습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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